김진수, 기성용 유니폼 휘날리며
기사등록
2019/01/23 01:24:50
【두바이(아랍에미리트)=뉴시스】김진아 기자 =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연장전 경기, 한국 김진수가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넣은 후 황희찬에게 기성용 유니폼을 받고 있다. 2019.01.23.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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