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중 뜬금없는 키스
기사등록
2019/01/23 10:10:10
【상파울루=AP/뉴시스】2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버스 요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행진하는 가운데 한 커플이 키스하고 있다.
앞서 상파울루 당국이 버스 요금을 4헤알에서 4.3헤알(약 1300원)로 올리자 물가상승률이 3.6%에 반해 시내버스 요금을 7.5% 올린 것은 부당하다며 시민단체 '프리패어운동(Free Fare Movement)이 반대 시위를 주도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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