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앞에 선 故 김용균 시민대책위
기사등록
2019/01/22 14:00:28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시민대책위가 죽음의 외주화 중단과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01.22.
ppkj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전원주 "같이 살잔 아들 없어, 돈으로 포섭"
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와 미술관 데이트
얼짱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나래, 3세 연하와 결혼 발표…신랑 누군가보니
이걸 누가 사…민희진 이모티콘 마저 '1위'
유재환 "'여친=이복동생' 거짓말, 가족 욕보여"
세상에 이런 일이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