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하는 故 김용균 씨 유가족
기사등록
2019/01/22 13:29:51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故 김용균 씨의 아버지 김해기 씨가 죽음의 외주화 중단과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오열하고 있다. 2019.01.22.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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