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서울시는 21일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미래 청사진인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발표하고 2021년 새로운 광화문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상광장은 질서 없는 구조물과 배치를 정리해 경복궁과 그 뒤 북악산의 원경을 광장 어디서든 막힘없이 볼 수 있다. 다양한 대형 이벤트가 열릴 수 있도록 비움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세종대왕상과 이순신장군상을 세종문화회관 옆과 옛 삼군부 터(정부종합청사 앞)로 각각 이전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시는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GTX노선(파주 운정~서울~화성 동탄)의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도 추진한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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