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공기질 최악, '내일까지 미세먼지 기승'

기사등록 2019/01/14 09:41:26

【서울=뉴시스】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14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10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에어코리아는 "이번 미세먼지는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된 후 낮 동안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전 권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15일 오후부터 고농도 미세먼지가 남진하여 중부지역부터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진은 에어코리아가 예측한 14일과 15일의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대기질 농도 전망. 2019.01.14. (사진=에어코리아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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