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표정의 김태우 수사관
기사등록
2019/01/10 10:30:49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수사관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01.10.
sccho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송혜교, 43세 안 믿기는 여대생 비주얼
"40대 전에 해보고 싶어"…서유리, 비키니 입고 파격 방송
김용건 "아들 온 것 같아"…'3세 늦둥이 子' 공개?
화사 "노브라 이슈 될 줄 몰랐다…대중화 영광"
미스코리아 眞 김채원 "공부만 하던 학생"
"속옷차림으로 거리 활보?"…로제, 파격 노출
김우빈 "착한사람 이미지 오해…그런 사람 아냐"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세상에 이런 일이
"내 여자친구는요"…'마세라티' 뺑소니에 날아간 오토바이
화풀이를 왜 여기서…편의점 뒤집어놓은 여성(영상)
중국 로켓 잔해 또 추락…시뻘건 연기 피어올라(영상)
"나랑 애인하면"…동사무소 직원에 '음란 편지' 준 노인
"왜 내 캐릭터 죽게 해" 게임 중 불만, 지인 때려 숨지게 한 20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