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으로 가득 찬 실기고사장
기사등록
2019/01/08 09:26:38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 2019학년도 정시모집 미술 실기고사에서 아트앤디자인학과 수험생들이 실기를 보고 있다.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올해 가군 일반전형에서 21명 모집에 534명이 지원, 25.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9.01.08.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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