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 보는 유은혜-진선미-조희연

기사등록 2018/12/18 23:55:27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18일 오후 1시12분께 강원 강릉시 저동 모 펜션에서 투숙 중이던 내년도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강릉아산병원 등 3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유은혜 사회부총리, 진선미 장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강릉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실에서 고압산소치료기 챔버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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