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실 들어온 유은혜-진선미
기사등록
2018/12/18 23:57:10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18일 오후 1시12분께 강원 강릉시 저동 모 펜션에서 투숙 중이던 내년도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강릉아산병원 등 3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유은혜 (왼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진선미 장관이 강릉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실을 찾아 챔버를 보고 있다. 2018.12.18.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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