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BBQ 본사 압수수색 종료
기사등록
2018/12/18 21:43:25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윤홍근 회장의 회삿돈 횡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네시스BBQ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자녀들의 유학 자금 등을 위해 회삿돈 약 1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2.18.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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