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고향 생초IC 입구에 내건 플래카드
기사등록
2018/12/18 09:27:45
최종수정 2018/12/18 09:33:00
【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 18일 오전 경남 산청군 생초면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고향 마을 입구인 생초IC 입구에 생초면민들이 내건 스즈키컵 우승 축하 플래카드가 펄럭이고 있다.2018.12.18.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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