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
기사등록
2018/12/14 15:42:40
【인천=뉴시스】김진아 기자 = 1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준결승전 남북 단일팀 장우진, 차효심 조가 한국팀 임종훈, 양하은을 상대로 실점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8.12.14.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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