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솜사탕' 미세먼지 위험성 알리는 그린피스

기사등록 2018/11/28 10:20:07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미세먼지 내뿜는 석탄발전소 모형(에어벌룬)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검은 솜사탕을 나누어 주면 미세먼지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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