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경청하는 이현-장석훈-고원종 대표이사

기사등록 2018/11/21 11:15:17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마포구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인 바이오업체 셀리버리에서 열린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현장감담회'에 참석한 키움증권 이현(왼쪽부터) 대표이사,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이사가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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