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경장 들어오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기사등록
2018/11/19 16:09:08
【고성(강원)=뉴시스】김경목 기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강원 고성군 동해선도로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금강산 관광 20주년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한 데 대해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경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11.19.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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