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중단에 망해버린 식당
기사등록
2018/11/18 17:37:23
【고성(강원)=뉴시스】김경목 기자 = 18일 강원 고성군 최북단 명파리 마을의 건어물 판매 상점이 금강산 관광 중단의 직격탄을 맞아 폐점한 상태다.
금강산 관광은 지난 2008년 7월12일 관광객 박왕자(당시 53·여)씨가 북한군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으로 10년째 중단됐다. 2018.11.18.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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