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10연패라니...'
기사등록
2018/11/18 16:58:21
【수원=뉴시스】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 빅스톰 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 5세트 접전 끝에 2 대 3으로 패한 한국전력 김철수(오른쪽)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왼쪽은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2018.11.18.
20hwa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상민, 69억 빚 청산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온몸이 타들어 가"…54세 엄정화, '선명한 복근'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어"
권은비, '워터밤' 출연료가 무려…역시 여신
"치명적 뒤태"…이민정, 생후 5개월 딸 공개
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세상에 이런 일이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