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김선영
기사등록
2018/11/15 12:38:16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전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가 15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관련 부당한 처우 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11.15.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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