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공군이 사상 처음으로 도입하는 공중급유기가 12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 기종은 에어버스 A330-200 여객기 기체를 개량해 만든 다목적 공중급유기이다. 이 기종은 길이 58.8m, 폭 5.6m로 적재 연료량은 111t에 달하며, F-15K 전투기의 연료가 절반 남았을 때 22대에 연료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중급유기는 미사일 회피 능력과 300명의 병력, 45t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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