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 살펴보는 박원순 시장
기사등록
2018/10/25 13:04:42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내 시민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 전시회에서 할머니들에게 미술수업을 진행했던 이경신(오른쪽) 화가가 박원순(왼쪽 두 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 시장,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2018.10.25.
suncho2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추사랑, 깜짝 놀랄 근황…다리 길이 1미터 넘어
결혼 앞둔 여교사…초등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
한고은 "몸에 독소 쌓여…24시간은 액체만 마셔"
최준희, 이번엔 치아 성형…"승무원상 됐다"
바프 촬영 어설펐던 이장우…말못할 사정 있었다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정말 가지가지 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
상습 무전취식 60대 남성, 잡고보니 전과 48범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