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미사 드리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기사등록
2018/10/18 01:39:11
【로마(이탈리아)=뉴시스】전신 기자 = 유럽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18일 오전 1시) 바티칸시국 성 베드로 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이 집전하는 '한반도 평화'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10.18.
photo1006@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채림, 제주 국제학교 다니는 아들 공개
"서주원 불륜"…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
고소영, 봉사활동 함께한 딸 공개…우월한 비율
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내려놓는 가황…나훈아 "섭섭하냐? 그래서 그만둔다"
공형진, 모친상…母 뇌경색 투병 중 별세
세상에 이런 일이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