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찾은 영화 '국화와 단두대' 칸 하나에

기사등록 2018/10/05 02:26:27

【부산=뉴시스】조수정 기자 = 영화 '국화와 단두대(The Chrisnathemum and the Guillotine)' 배우 칸 하나에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