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조수정 기자 = '나의 500번째 영화' 하르딕 메타(Hardik Mehta)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chocrystal@newsis.com
부산영화제 찾은 영화 '나의 500번째 영화' 하르딕 메타 감독
기사등록 2018/10/05 02:01:28
【부산=뉴시스】조수정 기자 = '나의 500번째 영화' 하르딕 메타(Hardik Mehta)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