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2루타 물벼락 축하받는 최형우
기사등록
2018/09/20 22:36:45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6-6 동점, 9회말 1사 1루에서 KIA 3번타자 최형우가 끝내기 2루타를 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2018.09.20.
hgryu7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추사랑, 깜짝 놀랄 근황…다리 길이 1미터 넘어
결혼 앞둔 여교사…초등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
한고은 "몸에 독소 쌓여…24시간은 액체만 마셔"
최준희, 이번엔 치아 성형…"승무원상 됐다"
바프 촬영 어설펐던 이장우…말못할 사정 있었다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정말 가지가지 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
상습 무전취식 60대 남성, 잡고보니 전과 48범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