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기쁨 누리는 최형우

기사등록 2018/09/20 22:27:52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6-6 동점, 9회말 1사 1루에서 KIA 3번타자 최형우가 끝내기 2루타를 친 뒤 모자를 벗으며 기뻐하고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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