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으로 쓰러진 가로수
기사등록
2018/09/20 14:36:41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0일 오후 대구 북구 읍내동 칠곡가톨릭병원 인근 도로에 가로수가 쓰러져 주변 전신주를 덮친 사고가 발생, 한국전력 관계자와 119 구조대원들이 보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2018.09.20.
wjr@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전원주 "아들들에 건물 사줘…가족들, 날 돈으로만 봐"
유재환 "'여친=이복동생' 거짓말"…사기·성희롱 사과
'야신? 방신!' 양준혁 "대방어 사업 연매출 30억"
'10월 결혼' 조세호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거라…"
나래, 3세 연하와 결혼한다…예비 신랑 누군가보니
리사, 재벌 2세와 이번엔 佛 미술관 데이트
'서울대 얼짱'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파격 비키니
세상에 이런 일이
4층서 떨어져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