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격한 축하 받는 정주현
기사등록
2018/09/12 22:04:17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0회말 1사 주자 만루 4:4 동점상황 LG 정주현이 끝내기 안타를 날리고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5:4로 LG 트윈스 승리. 2018.09.12.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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