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으로 자택경비' 조양호 회장 소환
기사등록
2018/09/12 14:24:09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비용을 충당한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소환되고 있다. 2018.09.12.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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