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턴파' 이대은-이학주, KT와 삼성으로
기사등록
2018/09/10 14:51:16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경찰청 야구단 소속인 이대은(왼쪽)과 전 샌프란시스코 이학주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을 받고 있다. 2018.09.10.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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