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아빠와 아들

기사등록 2018/08/30 15:33:57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추상철 기자 =  30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4회초 2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이정후가 안타를 친후 아버지인 이종범 코치를 향해 세러모니를 하고 있다. 2018.08.30. (Canon EOS-1D X Mark Ⅱ EF100-400 f4.5-5.6 IS Ⅱ USM ISO 400, 셔터 1/1000, 조리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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