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성공시킨 로숙영과 박지수
기사등록
2018/08/30 13:02:43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추상철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준결승 남북단일팀과 대만의 경기가 열린 30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경기장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 남북단일팀 로숙영(북측)이 박지수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2018.08.30.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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