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방폭포 현장 찾은 원희룡 제주지사

기사등록 2018/08/23 19:25:02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태풍 솔릭이 북상하던 지난 22일 오후 7시 19분께  발생한 관광객 실종사고 현장인 서귀포 소정방폭포를 찾아 물끄러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2018.08.23 (사진= 제주도청 제공)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