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침묵시킨 황의조-김학범 감독
기사등록
2018/08/15 22:24:37
【반둥(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15일(현지시각) 자와랏주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 대한민국 황의조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교체, 그라운드를 빠져나와 김학범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18.08.15.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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