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폭염에 타들어가는 농심 위로

기사등록 2018/08/15 17:21:14

【홍성=뉴시스】유효상 기자 = 폭염으로 충남지역의 밭작물 가뭄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조소행 충남농협 본부장이 15일 천안시 동남구 북면 밭작물 재배지역을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를 살피면서 농가를 위로하고 있다. 2018.08.15 (사진=충남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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