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되다

기사등록 2018/07/13 16:00:16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13일 서울 서초구 본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이야기로 풀어가는 고문헌강좌'를 개최했다.

 부산대 한태문 교수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되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8.07.13.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