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되다
기사등록
2018/07/13 16:00:16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13일 서울 서초구 본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이야기로 풀어가는 고문헌강좌'를 개최했다.
부산대 한태문 교수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되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8.07.13.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170㎝ 최준희, 몸무게 42㎏ 인증…뼈말라 몸매
'박수홍 아내' 김다예, 살 쏙 빠졌네…딸과 가족사진
'♥임지연' 이도현, 전역 소감 "사랑합니다"
"임신한 척"…전청조, 교도소에서도 사기극
이상민, 10세 연하 아내 무슨 일 하나…재력 언급
한혜진 "술 취한 남자가 가슴에 돈 넣고 갔다"
황정음 "재혼 NO…남친 생기면 父 허락 받을 것"
이수지, 라방서 울먹 사과 "더는 침묵할 수 없다"
세상에 이런 일이
햄버거 포장지·영수증에 적힌 "도와주세요"…신고했더니 '황당 결말'
"챗GPT야, 리뷰 써줘"→1년간 맥도날드 공짜로 먹은 英 청년
"시식만 하고 안 사?"…직원 면박에 수치심 느낀 60대女
'10년 금주' 싱글맘, 44㎏ 감량 후 맨정신 '첫경험' 성공했다는데
中 실크로드 관광지에 초대형 모래폭풍…1만여 관광객 고립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