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모디 총리, 최초 생산된 삼성전자 휴대폰

기사등록 2018/07/10 01:27:20 최종수정 2018/07/10 18:21:57

【뉴델리(인도)=뉴시스】박진희 기자 = 나렌드라 모디 (Narendra Modi) 인도 총리가 9일(현지시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현지 근로자로부터 최초로 생산된 휴대폰을 전달받고 뒷면에 친필로 서명했다.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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