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인상, 시장 위축 불가피…'마용성'도 부담
기사등록
2018/06/22 17:14:3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강화를 골자로 한 보유세 개편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인중개업소에 매물정보가 붙어 있다.
정부의 보유세 개편으로 인해 가격 상승이 이뤄지고 있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 역시 보유세 부담을 피하기 힘들어 가격 하락을 막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8.06.22.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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