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다시 1100원 아래로

기사등록 2018/06/22 16:08:52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원·달러 환율이 5.4원 내린 1107.4원으로 마감한 2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9포인트(0.83%) 오른 2357.22, 코스닥 지수는 4.05포인트(0.49%) 오른 830.27로 장을 마감 했다.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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