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밑 휴식'
기사등록
2018/06/22 15:23:29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고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밑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8.06.22.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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