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징용 피해신고 업무 중단 규탄대회
기사등록
2018/06/22 15:17:43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일제강점하유족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일제징용 피해자 미신고자 전국 궐기대회에서 행정안전부의 일제징용 피해신고 업무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2018.06.22.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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