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35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 도난당한 빗썸

기사등록 2018/06/20 15:51:56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국내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해킹으로 35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도난당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빗썸 을지로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가상화폐 시세를 바라보고 있다.

빗썸은 20일 오전 긴급공지를 통해 35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탈취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당분간 거래 서비스와 가상화폐 입출금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빗썸 측에 따르면 이번에 유실된 가상화폐는 모두 회사 소유분이다.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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