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예방 스티커

기사등록 2018/06/18 14:19:06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8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근린공원 화장실에 남부경찰서와 남구청 직원들이 몰래 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구멍을 자체적으로 막을 수 있는 '몰카 마그미 스티커'를 설치하고 있다. 2018.06.18. (사진=광주 남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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