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준비하는 토니 그란데 코치
기사등록
2018/06/17 23:29:17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토니 그란데 코치가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에 훈련 도구를 설치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스웨덴,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8.06.17.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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