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손님 기다리는 요르단 의류가게
기사등록
2018/06/15 06:28:37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4일(현지시간) 라마단 금식월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피트르 명절을 하루 앞두고 암만 다운타운의 한 여성의류상점 점원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슬람의 대표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는 우리의 설날과 추석처럼 가족친지를 방문하고, 서로 음식과 선물을 나누며 우애를 다진다. 2018.06.15
chae01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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