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분계선 넘는 김도균 수석대표
기사등록
2018/06/14 10:53:51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김도균 남측 수석대표를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만에 열렸다. 2018.06.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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