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경주시 "서동축제 합수식으로 화합다져요"
기사등록
2018/05/04 17:09:15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익산서동축제2018'이 4일 전북 익산시 금마서동공원에서 개막됐다. 올해 축제는 '서동의 꿈, 익산의 빛'을 주제로 오는 7일까지 펼쳐진다. 축제 개막식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익산시와 경주시가 동서화합과 우의 강화를 위한 합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2018.05.04.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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