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해산'
기사등록
2018/04/23 09:38:39
【성주=뉴시스】우종록 기자 = 23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진입로인 진밭교에서 경찰이 국방부의 건설장비·자재 반입을 반대하는 사드 반대 단체 회원과 주민을 강제 해산시키고 있다. 2018.04.23.
wj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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