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산2018'

기사등록 2018/04/20 16:58:25

【부산=뉴시스】 박현주 기자 = '아트부산 2018'에 참여한 대구 우손갤러리는 파리의 대표적인 흑인 예술가로 손꼽히는Barthélémy Toguo (바르텔레미 토구오)의 거대한 설치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