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창=신화/뉴시스】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13일 한 여성이 실 대신 사람 머리카락으로 수를 놓은 산수화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에서는 사람 머리카락으로 수를 놓는 전통공예가 500년 넘게 이어져 내려오고있다. 2018.04.13
묵 대신 머리카락으로 수놓아 그린 산수화
기사등록 2018/04/13 17:58:43
최종수정 2018/06/25 11:01:55
【난창=신화/뉴시스】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13일 한 여성이 실 대신 사람 머리카락으로 수를 놓은 산수화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에서는 사람 머리카락으로 수를 놓는 전통공예가 500년 넘게 이어져 내려오고있다. 2018.04.13